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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충북민속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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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충북민속예술축제가 2015년 10월 23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충북 각 시군에서 10개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충북민속예술제는 지방에서 내려오는 민속예술을 발굴 전승·보존하여 도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속예술을 새롭게 발전시켜 도민화합과 정서함양을 위한 흥겨운 행사의 장으로 승화시키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목계나루 뱃소리' 를 경연한 충주시 대표로 출전한 중원민속보존회가 차지하여
내년에 열릴 제22회 충북민속예술제에서 우승 기념 시연과 2016년도 전국민속예술축제에 충북도 대표로 나갈 수 있게 됐다.


 



▲ 옥천군 대표의 '너리기펀지기' 경연 




▲ 괴산군 대표의 '지경다지기' 경연




▲ 지난 대회 우승팀인 제천시 대표의 '입석리 선돌제' 축하공연







▲ 전통춤팀의 축하공연


▲ 영동 난계민속풍물연합회의 축하공연


▲ 난계풍물연합회와 모든 참가팀들이 함께 어울린 신명난 한마당







▲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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