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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영동군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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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충북 영동군민의 날 개막식 행사가 지난 5월 26일 영동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영동대학교 동아리와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있었고, 영동군 노인회 민병수 회장의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 늘푸른합창단의 군민노래 합창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영동군 명예군민인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인기가수 유현상, 조승구, 이애란, 정동하, 설운도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군민의 날인 5월 26일은 1895년 고종 32년 칙령 98호로 영동군으로 처음 칭한 날로, 영동군은 2004년부터 이날을 영동군민의 날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난계국악단 축하공연





뽀빠이 이상용씨에게 명예 영동군민패 수여

늘푸른합창단의 군민의 노래 합창


영동군민의 날 축하공연 사회를 맡은 뽀빠이 이상용씨


초대가수 유현상




초대가수 정은교


전자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신윤성 씨



초대가수 조승구

 

박세복 영동군수와 뽀빠이 이상용 씨


신인 보이그룹 디아이피(D.I.P)
 

백세인생을 부른 초대가수 이애란

 

초대가수 정동하



초대가수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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