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지금 ‘주황빛 물결’
2016.10.19 by 황인홍
영동·김천·무주가 하나되는 날
2016.10.10 by 황인홍
영동와인, 또다시 명품 인증
2016.10.05 by 황인홍
황간면 우매리 마을유래비
2016.06.26 by 황인홍
양강면 묵정리 마을유래비
2015.09.30 by 황인홍
양강면 마포리 마을유래비
양산면 송호리 마을유래비
시골 버스정류장을 새단장하다.
2007.04.06 by 황인홍
감나무가로수 감 주렁주렁 달려, 가을정취 물씬 감고을 충북 영동군이 가을을 따라 주황빛으로 짙게 물들어 가고 있다. 군 주요도로와 농촌마을 농로변에도 심어진 감나무는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주홍빛이 더욱 도드라져 가을의 감성을 자극한다. 10월에 접어들면서 감이 ..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6. 10. 19. 19:30
제2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열려 3개 시군 주민들 우의 다져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 등 3도 3시·군의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서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낮 12시 삼도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1,176m) 정상에서 열렸다. 올해 28회..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6. 10. 10. 21:35
제2회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에서 여포와인농장 2연패 쾌거 영동와인이 ‘2016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에서 최고 명품 와인으로 다시 한번 이름을 날렸다. 영동군은 지난 1∼3일 한국와인 150여종과 한국음식의 환상적인 앙상블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16. 10. 5. 21:20
이곳 우매리는 조선 숙종10년(1684년)에는 황간현 읍내면 우매리라 하였고, 순조23년(1823년)에는 황간현 읍내면 우마리라 하였으며, 고종32년(1895년)에는 황간군 군내면 우마리라 칭하다 일제 강점기 1914년 3월 1일 황간군이 폐지되고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로 개명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 나의 살던 고향 ◇─/마을유래비 2016. 6. 26. 23:04
동남으로 백두대간 소백산이 장벽처럼 서 있고 천마산, 삼봉산, 비봉산이 마을을 감싸며 청옥수 금강물이 남북으로 흘러 천연적인 큰 마을이 자연으로 생겨나 양반골에 선비가 기거하니 이름하야 묵정리라 하였다. 북쪽으로 높은 산이 솟아 한겨울에도 아리랑이가 일고 남쪽으로 넓은 ..
■ 나의 살던 고향 ◇─/마을유래비 2015. 9. 30. 22:27
대왕산 끝자락에 위치한 우리 마을은 약 400여년전 창녕성씨 남원양씨 여주이씨 중에서 최초로 터를 잡아 삼성촌을 이루며 살아왔으나, 현재는 여러 성씨가 평화롭게 어울려 살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서쪽에 위치한 안산(앞산)이 말머리형이고 북쪽 갯벌에 금강이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
■ 나의 살던 고향 ◇─/마을유래비 2015. 9. 30. 22:02
아름다운 금강이 흐르고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는 우리 마을은 본래 옥천군 양내면에 속하였다가 고종 광무 10년(1906) 영동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현리와 창리를 병합하여 송호리라 부르고 양산면에 편입하였으며, 1924년까지는 양산면사무소가 위치해 있었다. 자..
시골의 작은 버스 정류장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오직 하얀색을 칠해 볼품없었던 시골 버스정류장을 매곡면사무소에서 "아름다운 정류장 꾸미기" 사업으로 이렇게 정감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서양화가 류진화 씨가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새..
■ 나의 살던 고향 ◇─/고향 소식 2007. 4. 6.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