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투어 제1탄 - 옥계폭포
2016.06.15 by 황인홍
송호리에서 고향 친구들과 늦 가을을 만끽하다
2015.11.13 by 황인홍
칼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던 고개, 도마령
2015.11.12 by 황인홍
다시 찾은 송호국민관광지
2015.11.05 by 황인홍
감고을 영동
2015.10.31 by 황인홍
송호국민관광지
2015.10.29 by 황인홍
월류봉에 가을이 머물 때
2015.10.19 by 황인홍
감나무
2015.09.27 by 황인홍
영동군 SNS홍보단 발족 후 첫번째 모임 겸 영동 팸투어가 지난 6월 10일 있었습니다. 옥계폭포, 난계국악박물관, 난계국악체험촌, 영동와인홍보관을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되었는데, 홍보단원 중에 문화관광해설사 몇 분이 계셔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는 바람에 영동에서 태어나 살면서..
■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2016. 6. 15. 14:54
11월도 중순의 송호국민관광지. 낙엽 지고 앙상한 나무가지, 군데군데 얼마 남지 않은 단풍잎은 떠나려는 가을을 놓치 않으려는 듯 핏빛 자태를 하고 마지막 몸부림을 하고 있습니다.
■ 영동의 사계 ◇──/양산팔경·천태산 2015. 11. 13. 00:19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서 전북 무주군으로 가는 길,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고갯길인 도마령. 도마령은 '말을 키우던 마을', 또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던 고개' 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늦은 가을이지만 오색 단풍이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할 정도로 아름답..
■ 영동의 사계 ◇──/기타 풍경사진 2015. 11. 12. 23:22
며칠만에 다시 찾은 송호국민관광지. 지난번과 달리 은행잎은 다 떨어져 앙상하게 변했지만, 단풍잎은 지난번보다 한결 색깔이 예쁘게 변해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가셔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꼭 한번씩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 영동의 사계 ◇──/양산팔경·천태산 2015. 11. 5. 02:13
영동군 양강면 묵정리 마을 안길의 감나무 입니다. 고목나무에 주먹 만한 감들이 주렁주렁 달린 것이 올해가 감 풍년 임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 영동의 사계 ◇──/감나무와 가로수 2015. 10. 31. 23:11
영동의 대표적인 휴양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이 곳 송호국민관광지이다. 어쩌면 송호리 솔밭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지도 모르겠다. 옆으로는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300년은 족히 되었을 울창한 소나무들이 너른 숲을 이루고 있는 곳. 해마다 여름철이면 발 디딜 틈 없이 ..
■ 영동의 사계 ◇──/양산팔경·천태산 2015. 10. 29. 18:28
달이 머문다는 월류봉에 가을이 머물고 있다. 영동군 양산면에 양산팔경이 있다면 영동군 황간면에는 한천팔경이 있다. 한천팔경은 월류봉, 화헌악, 용연동, 산양벽, 청학굴, 법존암, 사군봉, 냉천정을 말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월류봉을 우리는 제1경이라 칭한..
■ 영동의 사계 ◇──/한천팔경·반야사 2015. 10. 19. 17:30
영동군 어디를 가든 그러하듯이 영동역에서부터 영동군민운동장까지의 도로에도 어김없이 가로수는 감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도로 개설된지 오래 되지 않아 아직 어린 감나무들이네요.
■ 영동의 사계 ◇──/감나무와 가로수 2015. 9. 27. 20:12